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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난문자서비스 확대…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7 11:06

재난문자방송 서비스(CBS)도 함께 홍보 긴급대응체계 구축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이 재난정보문자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확대 시행한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기존 공무원, 이장,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 등에 일부 한정해 보내던 재난문자를 군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혀 시행한다.


문자서비스 수신을 희망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재난문자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작성해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영동군 홈페이지(www.yd21.go.kr) ‘재난/안전/민방위’코너에서 인터넷으로 연중 쉽게 신청 가능하며 영동군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난상황을 휴대폰으로 신속히 받아 볼 수 있다.


군은 또 휴대폰의 기지국을 최소 단위로 해 방송형태로 전달하는 재난문자방송 서비스(CBS)도 함께 홍보해 군민들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긴급대응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재난상황 전파체계 개선과 문자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점차 증가하는 각종 상황으로부터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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