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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무허가 돌출간판 바로 잡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2-27 11:11

대전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 중구청)

대전 중구가 지난해 초부터 실시해온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사업 결과 70.2%를 적법한 광고물로 전환시켰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5개월 동안 불법 돌출간판에 대한 전수조사와 소유자 파악을 진행해 총 7448개의 광고물을 확인했으며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불법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3차례의 광고물 양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1383개는 양성화 이전에 허가를 득했으며 3846개는 허가 또는 철거를 하는 등 전체 간판중 5229개(70.2%)가 적법한 간판으로 전환됐다.
 
구는 현재까지 정비가 안 된 미허가 돌출간판과 자진철거 한 현장을 전수조사 하는 한편, 요건을 갖춘 미허가 간판에 대한 양성화를 위해 방문 등을 통한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또 불법광고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광고업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도 병행해 영업행위(광고물 부착) 후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의한 인·허가를 득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적법한 요건을 갖춘 불법광고물에 대한 양성화 등을 통해 형평성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무허가 고정광고물을 양산하는 광고업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법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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