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CCTV설치로 불법투기 사각지대 줄이기에 나섰다.
고령군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생활환경 및 미관 훼손 등의 주민 불편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스마트CCTV를 설치해 청결한 생활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고령군은 대낮에도 쓰레기 종량제 미사용 및 무단투기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대량으로 무단 투기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어 적은 인력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스마트CCTV를 늘여감에 따라 불법투기 사각지대를 줄여 효율적인 단속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개소에 CCTV를 설치했으며, 기존 CCTV가 설치된 장소 중 불법투기 계도가 된 3개 장소는 또다른 불법투기 지역으로 이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무단투기 단속 및 수거에 한계가 있어 CCTV설치를 통해 주민에게 계도효과와 더불어 단속도 할 수 있어 업무에 대한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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