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조길형 충주시장 “감동.희망 주는 시정 펼쳐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2-27 11:31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며 감동과 희망을 안기는 시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27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최근 용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미담을 소개하고 모범을 보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시장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달하는 어르신들의 행동에 감동 받고 희망을 봤다”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충주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나들가게 선도지역 선정으로 국비 7억7600만원을 확보한 것과 관련해 지역 구멍가게들이 자생력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관련부서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칭찬했다.
 
또한 도시화·산업화·경제화의 길로 나아가는 충주경제의 핵심축인 기업체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출근길 응원을 펼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했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 온라인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90분간 전문교육 강연을 한 홍보담당관 조남식 주무관을 칭찬하며 “좋은 자원 특히 튀는 돌, 모난 돌을 잘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감동과 희망을 주는 시정이 일관성 있게 추진돼야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뒤따르며 살기 좋은 충주, 누구나 살고 싶은 충주가 된다”며 “공무원들이 확신을 갖고 행동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