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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예천주공~동서간선道 잇는 도시계획道 개설공사 3월 착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2-27 12:00

서산시 예천1단지주공아파트와 동서간선도로 562m(폭 25m)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대로 3-4호 개설공사가 3월 6일 착공된다. (조감도 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 예천1단지주공아파트와 동서간선도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대로3-4호 개설공사가 다음달 6일 착공된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49억을 들여 길이 562m, 폭원 25m의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상반기 준공예정으로 시가 반폭을 개설하고 나머지 반폭은 서산 예천2지구 도시개발조합이 개설해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도로는 당초 성토 경사면을 옹벽으로 계획했으나 도로유지관리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들과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옹벽공사 대신 흙 쌓기로 시공하는데 동의를 구했다.

이를 설계에 반영하면 1억 5000만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대림이편한세상 ▲예천1·2단지주공 ▲한성필하우스 등 예천동 지역의 주거 밀집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순환 서산시 도시과장은 “도시계획도로 대로3-4호선의 준공으로 예천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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