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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해빙기 수도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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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 대상 시설물은 정수장 1개소, 배수지 3개소, 가압장 6개소, 마을상수도시설 216개소 등이며 공무원 및 각 전문협력업체의 협업을 통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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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동결지역의 해빙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로 맨홀 또는 관로파손 여부 확인 ▲배수시설 등의 안전시설 적정성과 정비 상태 점검 ▲수도관 노출부 및 하천횡단 등 취약구간에 대한 관로 상태변화와 누수여부 점검 ▲취·정수장 및 배수지 구조물의 균열 및 시설물 정상 작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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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을상수도시설의 장옥시설 균열상태, 전기시설 결선상태, 배수지 누수 및 펜스 상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소모품 교체시기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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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중요시설물인 취·정수시설은 자체 점검뿐만 아니라 전문 진단업체로 하여금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보다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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