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지역 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두 종류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7일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우선 ‘즐거운 S라인 건강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즐거운 S라인 건강교실은 64세 미만의 군민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인 자를 우선순위로 모집한다.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5회 진행하는 즐거운 S라인 건강교실은 혈액검사, 체지방검사 등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8개월간의 운영결과와 비교하게 된다.
또한 생활체조와 운동처방실에 갖춰진 러닝머신, 자전거 등 보조기구를 활용해 체질량지수를 정상 수준으로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군보건소는 이와 함께 해마다 노년층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아쿠아 관절튼튼 건강교실을 군보건소 운동처방실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만성퇴행성질환자 중 관절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한 아쿠아 관절튼튼 건강교실은 참가자에게는 수영장 이용료를 지원해 주고 아쿠아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퇴행성질환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쿠아 관절튼튼 건강교실은 전월 4회 이상 결석한 참여자를 탈락시키고 매월 둘째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신규 참여자를 신청 받아 충원시키는 등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종란 군보건소장은 “운동을 생활화하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건강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