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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공사현장./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엘시티 개발 비리에 연루된 허남식 전 부산시장의 구속 여부가 27일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왕해진 부산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부터 허 전 시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하고 있다.
엘시티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지난 23일 뇌물수수혐의로 허 전 시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미 구속기소된 허 전 시장의 지인 A씨(67)로부터 지방선거를 앞둔 2010년 5월 초 이영복 엘시티 회장에게 선거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해 3000만원을 받았으며 허 전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