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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민관협력으로 색동어린이공원 새단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2-28 20:50

수유동 색동어린이공원이 민관협력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 주민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되었다.(사진제공=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4일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색동어린이공원(수유동 소재)을 새롭게 조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민관협력 어린이 놀이터 재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색동어린이공원은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이 비해 노후한 상태로서 앞으로 지역주민(어린이)과 조경 및 아동 분야 전문가의 뜻을 모아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코오롱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직원들은 놀이터 설계·디자인·시공감독 등 분야에서 재능기부자로 참여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디자인부터 설계·공사 전 과정을 주민과 함께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서울시는 사업 기획 및 홍보 지원 활동을, 강북구는 주민참여를 이끌며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민관협력 어린이 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노후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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