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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는 서귀포시 도시 공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2-28 20:55

강정제1호근린공원 공중화장실.(사진제공=서귀포시청)

서귀포시는 도시공원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도시공원내 공중화장실 16개소 중 6곳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160만원을 투입하여 안전비상벨을 설치키로 하였다.
 
설치대상은 지난해 7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의시 범죄 취약지로 선정되어 비상벨 설치가 건의된 걸매공원을 비롯하여 토평공원, 문화공원, 강정제1호공원, 칠십리 시공원, 삼매봉공원 6개 공원화장실이다.
 
안전비상벨은 화장실 안에서 위급상황이 닥쳤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반쩍이고 경고음이 울려 주변 도움을 받을 뿐 아니라 즉시 CCTV 관제센터로 연계된 시스템을 통하여 신속한 경찰 출동으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목적이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서귀포시에서는 향후 10개소에 대한 안전비상벨 설치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올해 안전비상벨 설치 외에도 화장실 내 조명·CCTV등 안전장치 개선, 낡은 시설물 교체 등 다각적인 시민 안전 확보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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