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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청, 신규.전입교사 ‘환영’ 퇴직교원 ‘환송’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2-28 21:19

28일 신안교육청은 신규.전입교사들을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이 퇴직교원 간담회와 아울러 신규교사.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인상)은 28일 유·초·중 신규교사 및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및 전입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지난 10일과 13일 도교육청의 인사발령에 의해 신안지역의 전입교원은 초등 49명, 중등 12명 등 총 66명이고, 신규교사는 유치원 교사 5명, 중학교사 18명 등 28명으로 총 94명이 2017년 새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정인상 교육장은 ‘교직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데 이어, 신안의 특성과 교사의 본분, 그리고 본인의 교직생활 중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소개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 신규교사는 “정인상 교육장의 정감있고, 경륜이 묻어나는 강의에서 교사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신안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정인상 교육장은 “신안에서 교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과 전입교원들에게 ‘함께하게 돼 기쁘고, 만나서 반갑다”며 “우리청에서는 선생님들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고, 신안에서의 교직생활은 여러분들의 평생에 남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교육청은 이날 퇴직교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남균 가거도초 교장, 이명숙 장산초 교장, 김대헌 지도초 교감 등 정년퇴직자 3명이 참석해 영광스런 정년퇴직을 하기까지의 애환과 보람을 이야기하고, 후배들에게는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인상 교육장은 명예롭게 퇴직하는 퇴직자들에게 “선배님들이 있어 지금의 전남교육이 존재한다”며 “전남교육과 신안교육은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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