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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청사 전경 /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판매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음료류, 떡볶이, 튀김, 어묵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으로 도내 629개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2324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주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학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 카페인 함유 음료 등 판매 여부 등이다.
이번 위생 점검과 함께 조리업소들을 대상으로 위생마스크, 앞치마, 위생모, 뚜껑달린 쓰레기통 배포 등 학교주변 식품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해 어린이 식품안전 사전관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