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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새 건설본부장에 권소현 기획조정실장 선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3-01 08:53

권소현 부산항만공사 신임 건설본부장.(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새 건설본부장에(부사장)에 권소현(56)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항만공사는 전임 김성환 본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모를 통해 권 실장을 후임 본부장으로 뽑았다고 1일 밝혔다.
 
권 본부장은 해양수산부 및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4년 부산항만공사 출범시 입사해 그간 건설기획팀장, 항만건설팀장, 개발사업팀장, 중국대표부 대표를 역임했다. 직전보직인 기획조정실장은 2016년 1월 1일부터 맡아왔다.
 
3월1일부로 취임한 권소현 건설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만료 후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권 본부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BPA의 건설계획, 해외항만건설, 항만시설물 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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