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산해수청, 선내 화재·침수상황 가정 비상탈출 훈련 실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3-01 08:56

부산지방해양수산청./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해양안전의 날‘(매월1일)을 맞이해 오는 3일 국제여객선 성희호(부산~시모노세키)에서 선내 화재 및 침수상황을 가정한 비상탈출훈련을 해운업계 종사자 및 한국해양대 학생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명설비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강하식 탑승장치를 이용해 해상에 투하된 구명뗏목에 탑승하는 비상탈출훈련으로써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본선 선원들이 직접 실시 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에 따르면 강하식 탑승장치를 이용한 비상탈출훈련은 비용 및 운항일정 등으로 선사와 교육기관에서 실제로 시행하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국제여객선 성희호(부관훼리(주))의 강하식 탑승장치 및 구명뗏목 탑승훈련에 맞춰 참관교육을 계획함으로써 업계 종사자 및 해양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자체 교육·훈련이 어려운 선사관계자 및 학생들을 오는 5월에도 팬스타드림호(국제여객선)의 비상탈출훈련에 참관 초청하는 등 해양안전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