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2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노인가구 400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를 무상 보급한다.
시는 가스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노인가구 8058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보급했다. 가스안전차단기는 연소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이 되면 가스밸브가 차단되는 안전장치이다.
올해 대상자 규모는 구ㆍ군별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소외계층 중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구ㆍ군별 취약계층 가구 수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대구시는 65세 이상 노령인구비율이 전체 인구수 대비 13.1%로 고령화사회(7%)에서 고령사회(14%)로 접어들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노인가구의 가스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안전차단기 보급사업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ㆍ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