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모든 열차에서 이동통신 3사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열차 내 LG유플러스 와이파이 서비스 구축공사를 완료해 1일부터 운행 중인 1, 2, 3호선 모든 열차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시철도 역사 내 와이파이는 이동통신 3사 모두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으나, 운행 중인 열차 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 가입자만 가능했다.
이번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처음으로 구축한 서비스로, 와이브로 기반의 와이파이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약 2~3배 빠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SK텔레콤, KT의 와이브로 기반 와이파이도 LTE 기반의 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로 개선토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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