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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16년도 회계 결산’ 추진 재정투명성 높인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1 11:31

산청군 재무과 업무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2016회계연도 예산회계와 재무회계 결산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결산대상은 전체 20개 회계로 일반회계 1개, 특별회계 11개, 기금 8개 등이다.

결산체계는 결산개요,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증빙서류로 이뤄지며, 주요 결산내용은 예산의 집행내역과 자산, 부채, 수익, 비용 등이 기록된다.

특히 이번결산서에는 성과보고서를 추가로 작성해 예산운용의 성과를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결산검사위원의 사전교육이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결산검사위원 명단과 결산검사 의견서를 주민에게 공개해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결산규모는 3393억원으로 오는 20일까지 군수에게 보고하고, 3∼4월 중 군 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으로부터 20일간 결산검사를 수감한 후 6월 중 군 의회의 승인을 거쳐, 재정운영 실태와 운영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박성종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개선 보완해 나가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부자산청, 교육산청, 녹색산청, 관광산청’을 실천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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