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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본 내포신도시./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조성 5년차를 맞은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 조성을 위해 정부지방합동청사와 대학 등 유치에 팔을 걷었다.
도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정부지방합동청사와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 대학 유치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청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충청지방통계청 홍성사무소, 홍성군 선거관리위원회, 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행자부, 기재부 등과 협의 중인 가운데 도는 청사에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 유치도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센터가 국내 완성차 중심의 지배구조 완화, 자동차 부품 시장 활성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도는 또 호남권과 충청권 대학 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내포신도시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유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 편익시설인 주유소, 카센터 등 교통시설과 대형마트, 정형외과, 안과 등 생활의료시설, 대형 휘트니스 센터 등 체육시설 유치에 힘을 쏟는다.
도는 내포신도시 홈페이지(www.naeponewtown.or.kr)를 통해 기존 편익시설 입지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고 향후 필요시설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서해안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올해 기업과 기관, 대학 유치와 각종 편익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신도시에는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도경찰청 등 65개 기관·단체와 학교 7곳(유치원 3, 초등 2, 중등 1, 고등 1), 의료시설 17곳, 교육시설 34곳, 체육시설 28곳이 입주했다.
도민 편익시설로 건강시설 7곳과 생활시설 50곳, 유흥시설 6곳, 요식시설 153곳도 자리했다.
현재 골프장 1곳(9홀),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체육관 1곳이 오는 2020년 건립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문화생활을 위한 영화관은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있고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충남도립도서관도 올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