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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황간·영동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1 14:53

1일 충북 영동 황간향교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오른쪽)가 초헌관으로 참례해 예를 올리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 황간향교와 영동향교의 춘계 석전대제가 1일 봉행됐다.

황간향교에서는 이날 난계국악단이 제례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가 초헌관, 오승일 (재)유희문화재단 이사장이 아헌관, 문종훈 황간고등학교 교장이 종헌관으로 예를 올리고 지역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영동향교에서는 정춘택 영동군의장이 초헌관, 조동섭 영동교육장이 아헌관,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참례해 예를 올렸다.

1986년 중요무형문화제 제85호로 지정된 석전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로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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