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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확보 총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3-01 15:18

중앙초 이전에 따라 우창동로 초등학교 근처 도로시설 정리
포항시 우현동 중앙초 부근 모습.(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포항중앙초등학교가 2일 졸업식을 끝으로 덕수동에서 우현동으로 이전해 개교함에 따라 우현동 중앙초 부근을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하고 시설개선에 나선다.

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하교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북구 우창동로 중앙초등학교 앞 도로 600m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교통안전표지판, 교통노면표시 및 어린이보호 펜스 설치 공사를 시행중에 있으며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이 구간을 주.정차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차량들이 중앙초등학교로의 진출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 2차선을 3차선으로 확장해 통학로 확보와 교통정체를 동시에 해소한다.

김무장 포항시 교통지원과장은 "개학 전 노후 훼손된 포항시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을 일제 점검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보행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교통시설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법규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서행운전 등 차량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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