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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수상레저 안전 올해도 '최선'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01 18:50

안전사고 없는 수상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2017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1일 안전사고 없는 수상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2017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수도권에 위치해 수상레저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기 화성시 전곡항, 국화도, 입파도 부근 해상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 경기남부, 충남북부 해역 : 연간 수상레저 활동자 15만명 (2016년)
 
평택해경은 ?관내 수상레저 사업장 17개소에 대한 안전 교육 및 점검 실시 ?수상레저 안전 저해 사범 집중 단속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 및 계도 강화 ?먼 바다로 나가는 수상레저 활동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올 한 해 동안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해안가 10해리(약 18km) 이내 수상 레저 활동자에 대해서는 장비 안전 점검 스티커를 배부하여 연락처, 활동 해역을 사전에 해경에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한 해 동안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상에서는 총 79건의 수상레저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은 개인 부주의 및 과실로 인한 단순 고장 46건(58.2%), 방향 상실 등에 의한 표류 24건(30.4%), 기타 9건(11.4%)으로 나타났다.
 
김두형 서장은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항 전 안전 점검과 자발적인 안전규칙 준수가 꼭 필요하다”며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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