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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엘지로 연결도로 개설공사 순항”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02 08:55

청주시 엘지로 연결도로 개설공사 위치도.(자료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는 미호로 확장구간 중 엘지로 연결도로 개설 실시설계용역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엘지로 연결도로 개설 공사’는 청주시가 15억원을 들여 미호로 확장구간 중 엘지로와 제방로간 연결도로 0.325㎞ 구간을 폭 3~6m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미호로 확장공사와 연계해 상신?신대동 주민들이 엘지로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엘지로와 미호천 제방로간 교차되는 구간상 제내지(하천 제방으로부터 마을까지의 지역) 측의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설계용역을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실시설계용역은 올해 8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공사는 내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미호로 도로확장 공사는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돼 도로연장 7.0㎞를 폭 5m에서 8.5m로 확장하는 것인데 현재 총사업구간 중 문암생태공원 일원 1차 구간 0.85㎞는 다음달에 끝난다.

청주시 하수처리과 정문까지 2차 구간 4.65㎞는 이달 착공돼 오는 2019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마지막 구간인 옥산교까지 3차 구간 1.50㎞를 오는 2019년 실시설계용역 후 2020년까지 시행해 전체 구간을 개통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 기능 개선과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로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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