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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거창군은 군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일부터 토양 시비처방서 발급예정일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앞으로 농업인이 토양검정을 의뢰하면, 시비처방서 발급예정일을 모바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은 토양 시비처방서를 발급 받기까지 접수 후 약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토양검사는 농업의 가장 기본인 농경지 토양의 객관적 기초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적정량 시비에 따른 생산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생산, 퇴비와 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환경 오염까지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및 GAP인증 시 필수서류인 토양 시비처방서의 정확한 수령 일자를 알 수 있어, 토양검사 이용 농업인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과학영농 서비스개선으로 농업경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