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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중심상권 '명동거리' 조성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3-02 11:11

진주교 사거리~평안광장 간(진주대로)
경남 진주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가 비워진 공간을 사람과 자연, 문화로 채우는 '진주교~평안광장 간 문화거리조성사업'의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한다고 2일 밝혔다.

진주시는 '문화의 거리조성(연장 600m, 폭 25m)' 용역에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에 내어준 진주시 원도심 핵심 상권지역의 중심도로를 시민들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사람 중심의 활력 있는 도로 공간을 창출해 많은 시민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도록 녹지·휴게 공간 및 보행자 전용 공원을 특색 있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문화와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서울의 '명동거리'를 진주시 중심에 재탄생 시켜 보겠다는 야심찬 구상이다.

사업의 특성상 차량 통제시 예견되는 문제점(대중교통체계, 상권물류이동, 주차공간, 부대시설 등)을 사전에 검토, 해소 방안을 동시에 수립하고, 관련 전문가와 상인회, 시민단체 등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여 반영한다는 계획이며, 사업구상(안)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차 없는 거리조성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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