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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립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립대학 2017학년 입학식이 2일 관성회관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박한범?황규철 충북도의원, 내?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충북도립대학에는 기계자동차과와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11개과에 신입생 433명이 입학했다.
전체수석 입학은 청원고 출신 바이오생명의약과 서연수양(18)이 전체차석은 오창고를 졸업한 바이오생명의약과 박소연양(19)이 차지했다.
사회복지과 서문양례씨(69)는 최고령 입학생이 됐다.
만 55세 이상 만학도 11명이 입학했다.
이시종 지사는 치사에서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라”면서 “충북도립대학을 도약대 삼아 미래를 향한 꿈의 나래를 활짝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승덕 총장은 “앞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돼 개인의 영광은 물론 모교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