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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 추모비각에서 지재(志齋) 김상집 선생과 인암(仁菴) 전익진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 지인추모장학회(회장 조성제)가 ‘제98주년 3?1절’을 맞아 1일 진전면 고사리 추모비각(옛 여항초등학교)에서 지재(志齋) 김상집 선생과 인암(仁菴) 전익진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자녀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지인추모제는 초헌관 김선민 진전면장, 아헌관 김석봉 진전농협조합장, 종헌관 전건수 유족대표가 각각 헌작하며 제례행사를 가졌다.
김선민 면장은 “진전면은 충효의 고장으로서 두 분 애국지사의 뜻을 우리 후손들이 받들어 애국충절 정신을 길이길이 간직하고 계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인추모장학회는 지재 김상집 선생과 인암 전익진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79년 5월부터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됐다.
그동안(38년) 여항초등학교 출신 주민의 자녀 35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