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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타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각종 재난·안전사고 는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각종 재난 안전사고는 산불 3건, 가스안전사고 2건, 자전거안전사고 727건, 감염병 사망자 2명, 성폭력 78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산불은 9건, 가스안전사고 1건, 자전거안전사고 277건, 감염병사망자 6명, 성폭력 79건 각각 줄어든 수치다. 학교폭력 피해응답율도 전년대비 0.13% 감소했다.
재난안전사고 감소요인에 대해 지난해 구체적이고실행력을 갖춘 안전도시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면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훈련, 체험확대 등을 실시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안전도시종합계획은 6대 분야 56개 과제로 대전시에서만 수립·시행하고 있는 시민안전대책의 하나이다.
시는 과제별 관리지표와 감축목표를 설정해 촘촘하고 폭넓은 안전관리 체계 마련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무엇이 잘되고 안 되는지를 지속적 모니터링한 후 개선·보완해 시민안전 위협요소를 차단하고 있다.
또 민·관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안전의식이 스며들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119체험 센터, 교통문화연수원 운영, Safe 안전체험한마당, 안전포럼 등을 통한 교육·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김우연 시민안전실장은“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 차원의 안전정책 시행도 중요하지만, 안전문화운동을 통한 시민들의 행동변화가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감소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