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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리스트 도월스님의 직언직설./아시아뉴스통신DB |
- 야당은 대선 선거 전략으로 오히려 의혹을 키워 특검연장 주장하고 있어 -
- 정유라 대통령 딸, 청와대 굿, 최순실 10조원, 마약복용 등 유언비어 -
- 결국 유언비어가 박근혜를 옥죄었지만 부메랑이 되어 야당을 잡을 것 -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면서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망하고 또 비난했던 사유들 대부분이 찌라시 수준의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 때문에 현혹되어 국민들이 탄핵을 지지했지만, 정작 특검을 통해 조사를 했으나 오히려 의혹만 부풀렸고 실체가 없었다.
정유라가 대통령 딸, 차은택을 위한 청와대에서 발모제 구입, 청와대에서 무속인의 굿 그리고 샤머니즘에 빠진 대통령, 심지어 최태민과 박대통령의 불륜, 그리고 마약류 복용과 보스톡 및 미용주사 남발사용 등 정치인들의 입과 일부 언론에서 마구잡이로 보도를 통해 불거지자, 국민들이 하루아침에 박근혜 대통령을 버리고 촛불을 들고 탄핵을 지지했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처럼 사실관계 확인 없이 여성대통령으로써 치부까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고, 마치 청와대가 아방궁 되어 국정을 농단한 것으로 알려져 그토록 탄탄하게 지지하던 국민들은 박근혜를 파렴치한 대통령 오해를 한 것이다.
종북좌파와 민노총에 장악된 좌파 언론은 박 대통령이 여성이란 점을 악용하여, 남녀 관계를 연상케 하는 보도를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었지만, 정작 탄핵 사유와는 별개로 성난 민심을 자극하는데 이용하고 만 것이다.
심지어 정유라가 박근혜의 딸이라는 가짜뉴스는 나라와 결혼했다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치명타가 되었지만, 이것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은 누가 책임져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모든 사안을 최순실과 박근혜를 엮어서 보도하면 면죄부를 주고 특종이 되는 이성을 잃은 사회 집단 왕따 때문에, 일국의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탄핵이 되어 업무가 중지되는 초헌법적인 국가 혼란 속에, 국민들은 그저 언론에서 보도하는 대로, 특검에서 브리핑 하는 대로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한 지난 70일간 특검활동은, 마치 완장을 찬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마구잡이식 압수수색과, 또 언론을 통한 수사상황 흘리기로 인해서, 마치 혁명 뒤의 반역자를 처단하는 착각에 빠진 박영수 특검에 국민들이 반기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박영수 특검은 이미 각본대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하여 탄핵시키고자, 관련 피의자를 상대로 강압적인 수사와 구속영장 남발, 그리고 구치소와 감방까지 압수수색 하는 초유의 특검조사를 했지만, 정작 언론이 보도한 내용 어느 하나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만 것이다.
오히려 특검활동 연장을 주장하다 황교안 대행의 불허로 마감하게 되자, 다시 야당은 특검법연장을 추진하고 권한대행의 탄핵을 추진하는 등 분란을 야기하고 있어 국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서 탄핵의 역풍을 부는 것이다.
박영수 특검을 특검하자.
대통령과 최순실이 10조원 은닉을 밝히지도 못하면서 의혹만 부풀리고 말았고, 더군다나 블랙리스트 또한 역대 어느 정권이나 하던 통치행위 조차 범죄행위로 엮어 두 명이나 구속시킨 박영수 특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다.
앞서 말한 정유라는 대한민국 승마 국가대표로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유망한 선수를 당연히 삼성에서 후원할 수도 있는 문제고, 또 삼성이나 대기업에서는 역시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후원해주고, 또 대학에서 특기생으로 입학하는 관례에 마치 학교부정이나 있는 것처럼, 정유라만을 위한 대학으로 왜곡시켜 많은 교수진을 구속시키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까지 구속시킨 특검은 이제 특검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박영수 특검이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여러 가지 사안을 제대로 수사를 했다면 이런 분란을 자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론에 수사 사실을 흘리고 편향적인 수사와 짜 맞추기씩 수사가, 결국 박영수 특검이 비난받는 것이며 헌정사에 실패한 특검으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 한번 냉정하게 되돌아보자.
고영태의 국정농단임을 알고도 사건을 은폐시킨 당시 검찰과 정치권은 이미 진상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정권탈취를 위해서 탄핵정국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혼란을 조성한 후, 국민과 자유보수를 분열시키고 대선전에 돌입한 문재인과 안희정 그리고 이재명 이들의 전략은 나라혼란은 뒷전이고 이 땅에 좌파 정권을 수립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제 모든 열쇠는 헌재가 쥐고 있다.
헌정사상 이처럼 헌재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재판관의 힘이 이처럼 큰지 아무도 몰랐다가, 결국 헌재 재판관의 손에 의해서 국민의 선거로 뽑은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난후, 국민들이 더욱 불안해져 거리로 거리로 나와서 태극기를 들고 탄핵원천 무효를 주장하는 것이다.
탄핵소추에 법률적인 하자가 있는 탄핵은 심의 하기전에 곧바로 각하 대상이다.
이것이 헌재의 역할이다. 그동안 유언비어로 국론이 분열되고 경제가 마비되고 국가안보가 풍전등화인데도 의혹과 유언비어만 가지고 대통령을 탄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유언비어에 농락된 대한민국, 하지만 이런 유언비어를 선거전에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히려 의혹을 부풀리고 있는 특검과 야당은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