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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영국 코벤트리대, 복수학위 협정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4:26

남서울대-코벤트리대, 협정체결 모습.(사진제공=남서울대학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15일 영국 코벤트리대학교와 복수학위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정식에는 남서울대 이윤현 대외협력처장과 코벤트리대 니콜라 브레드필드(Nicola Bradfield) 처장을 비롯한 양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통상학과간 복수학위 취득 협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남서울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재학생들은 남서울대에서 3년, 영국 코벤트리대에서 1년 과정을 이수 할 경우 양교의 학위를 각각 수여 받아 복수학위를 취득 할 수 있게됐다.
 
양교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으며 향후 임상병리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 등 다른 전공으로도 복수학위와 교환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윤현 남서울대 대외협력처장은 “오랜기간 양교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아 온 것이 오늘의 복수학위 협정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정이 결실의 끝이 아닌 새로운 지평을 여는 또 다른 시작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국 코벤트리대는 17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영국 최고의 대학이자 3만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영국 15위 권의 종합국립대학으로 남서울대와는 매년 20여명씩 방학 중 단기연수교류를 상호 진행하며 관계를 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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