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4:52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군민의 복지증진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3월의 주말 영화 ‘공조’를 상영한다.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상영되는 이번 영화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이 역사상 처음으로 공조수사를 벌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이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이색적인 설정 속에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와 함께 주연을 맡은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콤비가 빚어내는 연기의 조화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5세 관람가이며 입장료는 일반은 3천 원, 문화사랑회원은 1천 원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haman.go.kr)에서 인터넷 예매, 사전방문예매, 또는 전화(055-580-3608, 3613)로도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