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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도심지 미관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선지중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매설작업은 오후 4시까지 완료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도심지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쾌적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선지중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울진군은 울진읍 도심지인 월변지구(울진교∼울진시외버스터미널) 0.8㎞구간에 2차 전선지중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전선지중화사업은 다음해 3월 준공예정이다.
현재 상수관로(D250mm, D80mm)를 도로 양쪽에 매설 완료했으며, 신설관과 연결 작업으로 수압저하 및 수량부족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한전 및 통신관로, 맨홀 등 설치 관련 현장 여건상 도로중앙부에 매설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중량 구조물인 맨홀 설치를 위해 대형 굴착기 및 크레인 투입이 불가피해 필요시 차량전면 통제와 대형차량의 우회도로 이용 등 통행에 다소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주민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사전 관계자 회의를 수차례 실시해 한전관로와 겹치는 통신관로에 대해 동시에 매설할 수 있도록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전 및 통신관로 매설작업은 오후 4시까지 완료하고 혼잡한 시간대인 퇴근 시간 전 도로복구를 완료해 야간작업 등으로 인한 주택가 소음 및 상가 영업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한전 및 통신관로 매설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6월 중 완료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근상가와 지역주민의 주정차 금지와 우회도로 이용 등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