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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문화예술회관 4월 공연.(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4월을 맞아 군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풍성한 공연과 영화를 준비했다.
다음달 21일 오후 7시30분에는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며, 26일 오후 7시30분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퓨전 국악팀 하나연'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순수한 사랑을 대사 없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꾸민 뮤지컬로서, 첫눈에 비보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발레리나가 사랑을 위해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비걸이 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창녕군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한다.
'퓨전 국악팀 하나연'은 여성 4인조 국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팀으로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등의 앙상블과 창을 결합해 국악만의 장점을 내세워 우리의 소리를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5월24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전시인 '과학실감 체험놀이전'은 TV 애니메이션 '허풍선이 과학쇼'와 체험 전시를 결합한 어린이 과학교육 체험 전시회로 증강현실, 동작인식 등의 체험 시스템과 보드게임 체험 등으로 구성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우는 색다른 체험전이다.
또한 창녕문화예술회관은 2017년도 미술강좌 프로그램 '미인(美in) 학교'를 개설해 군민의 자발적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역량강화에도 기여한다.
다음달 8일과 22일에는 영화 '마이펫 오지'와 '조작된 도시'를 각각 상영하고, 전석 균일가 3000원으로 '마이펫 오지'는 전 연령 입장이 가능하며, '조작된 도시'는 1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art.cng.go.kr),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