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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는 28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총76개 사업 1215억여원을 신청키로 의결했다. (사진제공=당진시청) |
충남 당진시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축식품부)에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1215억원을 신청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76개 사업 1215억여원을 신청키로 의결했다.
심의회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6일까지 농업인 등이 신청한 자율사업과 기관 및 부서별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해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쌀 소득 등 보전 직접 직불제 ▲산림소득증대사업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76개 사업을 내년도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해 농축산식품부에 신청한 예산은 1215억여원이며 재원별 내역은 국비 905억여원, 도비 56억여원, 시비 174억여원, 융자 34억여원, 자담 45억여 원 등으로, 총사업비의 74%가 국비에 해당한다.
이번 신청예산은 충남도 정책심의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뒤 내년부터 각 사업 분야별로 시행된다.
김홍장 시장은 “쌀 가격 하락과 소비감소에 이어 AI와 구제역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우리시의 농림축산식품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심의 의결된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