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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북 교육연수원 인재관에서 경북교육청이 올해 선정된 37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52교를 대상으로 2017년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9일 경북 교육연수원 인재관에서 올해 선정된 37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52교를 대상으로 2017년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 학교 운영 방안과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문태수 원장이 '4차 산업과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사례 발표를 통해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소프트웨어 교과에 대한 수업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진평중 김동균 교사는 "2018학년도부터 학교현장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교과 지도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정숙 도교육청 과학직업과장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 수업의 변화와 소프트웨어 교육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연구학교, 중점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