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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S모씨가 등산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오봉산 등산로 입구./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30일 오전 10시 54분쯤 세종시 조치원 봉산리 오봉산 등산로 700m 지점에서 S모씨(여.42)가 쓰러져 숨졌다.
S씨는 폐암 말기 환자로 요양원에 있다가 동료들과 함께 봄을 맞아 바람 쐬러 외출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S씨가 쓰러지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호송 됐으나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로 숨을 거둬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오봉산은 해발 262m의 낮은 산으로 맨발 등산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조치원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