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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경산1일반산업단지(진량공단) 일원에서 경산경찰서가 외국인자율방범대, 글로벌치안봉사단, 진량 남.여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경산경찰서) |
경북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지난 29일 경산1일반산업단지(진량공단) 일원에서 외국인자율방범대, 글로벌치안봉사단, 진량 남.여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은 봄 행락철 들뜬 분위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강.절도 등의 범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들은 경산1일반산업단지 내 원룸단지, 근린공원, 외국인식품점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집중순찰하면서 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등 3대 반칙행위 근절 홍보도 실시했다.
이날 정상진 서장은 "경산은 교육, 산업, 농촌의 지역특성으로 인해 도내 두 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외국인에 의한 범죄 발생 우려가 상당히 높아 협력단체 여러분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치안 활동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산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는 지난 2009년 발대 이후 지역 체류 외국인의 범죄 예방을 위해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