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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보육교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3:05

30일 창원시 의창구가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30일 창원문화원에서 창원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의창구 보육교직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해성폭력상담소 신순재 강사는 구타, 가혹행위 등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들의 신체적?행동적 징후에 대해 설명한 뒤 신고의무자인 원장과 보육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등을 살펴보며, 아동학대 근절에 보육교사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대구 달성군, 충북 옥천의 어린이집 내 아동폭력 사건 등 아동 관련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신용수 구청장은 “보육은 국가의 기초임과 동시 가장 중요한 복지의 출발점으로 영유아가 즐겁고 부모가 신뢰하는 건강한 보육이 이뤄지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용수 구청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행정기관에서도 적극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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