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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건소, 암 조기검진 홍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4:10

건강검진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밀양시 보건소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소는 의료급여검진 대상자들에게 안내문과 채변통 발송, 검진 미수검자들에게 1대1 전화를 시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암 검진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국가 5대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으로 암종별 대상자는 '만20세 이상 남녀'로,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해당자,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이다.

검진무료 대상자는 2017년도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수급권자, 하위 50% 건강보험가입자(2017년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8만9000원, 지역가입자 9만원 이하)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상위 50%는 검진비의 10%를 부담해야한다.

밀양시보건소 관게자는 "국가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될 경우 의료비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조기발견 시 90% 이상 완치 될 수 있는 만큼 국가암 조기검진에 밀양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 암검진 관련 문의는 밀양시보건소(055-359-7040)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055-359-616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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