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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밀양시 보건소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소는 의료급여검진 대상자들에게 안내문과 채변통 발송, 검진 미수검자들에게 1대1 전화를 시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암 검진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국가 5대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으로 암종별 대상자는 '만20세 이상 남녀'로,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해당자,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이다.
검진무료 대상자는 2017년도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수급권자, 하위 50% 건강보험가입자(2017년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8만9000원, 지역가입자 9만원 이하)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상위 50%는 검진비의 10%를 부담해야한다.
밀양시보건소 관게자는 "국가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될 경우 의료비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조기발견 시 90% 이상 완치 될 수 있는 만큼 국가암 조기검진에 밀양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 암검진 관련 문의는 밀양시보건소(055-359-7040)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055-359-6162∼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