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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 예산과장./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 김의 예산과장이 31일 지방재정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지방채 조기상환 및 고이율 지방채 저리차환 등을 통해 2014년 7월 통합 청주시 출범 당시 예산대비채무비율 9.1%에서 지난해 말 5.5%로 대폭 낮추는 등 안정적인 채무관리 능력을 보였다.
또 민간보조사업에 대해 인구 50만명이상 대도시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 성과평가를 실시해 유사중복사업의 과감한 일몰을 시행하고, 민간보조사업 및 행사축제사업의 한도액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전재정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과장은 특히 경상경비 예산절감과 사업순기별 적정예산배분을 통해 2015년 신설된 시청사와 2개 구청사 건립을 위한 청사건립기금을 당초 적립목표 900억원보다 240억원이 증액된 1140억원을 적립했다.
김 과장은 이밖에 시민 편익증진을 위한 대형국비사업 발굴과 국비확보를 위해 정부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최근 수년간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분야 예산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458억원, 올해 8858억원 등 사상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과장은 “이 표창을 지방재정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의 채찍질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건전하면서 효율적인 청주시의 재정운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