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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봄철 산불예방 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4:35

구청 부서별 직원과 가진 ‘강호동 구청장 무릎팍 토크’ 마무리
31일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이 수산산림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사진촬영.(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31일 수산산림과 직원 30여명과 ‘봄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자’란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서 강호동 구청장은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오는 4월 식목일과 청명 한식을 맞아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인근 식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매주 금요일은 전 직원이 외식의 날로 정하고 6급 이상은 수요일에도 인근 식당을 이용하자고 당부했다.

윤진구 수산산림과장은 “창원시는 봄철 영농시기에 산불예방을 위해 4월20일까지를 소각금지기간으로 설정?운영하고 있다”며 “논?밭두렁 등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일몰이후 야간에도 산불전문진화대원과 기동순찰요원 근무시간을 연장,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호동 구청장 무릎팍 토크’는 지난 4일부터 31일 수산산림과를 마지막으로 구청 11개부서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열린 대화로 소통하면서 광역시 대선공약화와 마산부흥 5대전략 대 시민 맨투맨 홍보역량을 배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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