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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금빛열차./아시아뉴스통신 DB |
코레일 대전역은 본격적인 꽃놀이 시즌을 맞이해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관광열차를 4월8일 당일 운행한다.
이날 운행하는 관광열차는 대전?충청지역 주요 역에서 아침에 출발해 구례구역에서 버스로 이동 관광 후 당일 돌아오는 기차여행으로 인근 역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차여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로 손꼽히는 하동 쌍계사와 화계장터를 잇는 십리벚꽃길과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로 지정된 하동 송림을 트레킹 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관광열차 운행 시간을 보면 증평역을 오전 6시30분 출발하며 오근장(06:43), 청주(06:51), 오송(06:58), 조치원(07:04), 신탄진(07:20), 서대전(07:35), 계룡(07:52), 논산(08:11)역을 거쳐 오전 10시10분 구례구역 에 도착한다.
관광후 돌아오는 열차는 오후 5시40분 하동역을 출발해 오후 9시50분 증평역 도착으로 당일 운행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민성 코레일 대전역장은 “벚꽃이 눈꽃처럼 화려하게 날리는 하동의 십리벚꽃길 위에서 뜻깊은 추억과 낭만을 남길 수 있는 기차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차여행은 서대전역 탑승 기준으로 7만5700원이며 왕복열차 운임과 연계차량비, 중·석식비, 가이드비가 포함됐으며 예약과 문의는 대전역여행센터(042-253-796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