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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학생 멘토링사업 결연식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5:47

경남 통영시는 30일 통영육아원에서 ‘2017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대학생 멘토링사업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링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청소년기 혼란과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것으로, 대학생(멘토)이 저소득층 자녀(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처음으로 시설생활 청소년을 대상한 올해 멘토링사업은 총 14팀이 참여한 가운데 10팀이 통영육아원에서 생활하는 청소년과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멘티에게는 학습지도 등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에게는 나눔 실천을 통한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돼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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