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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경찰서가 봉화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봉화군 소재 장애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의 교통시설에 대한 점검.정비를 펼쳐 장애인 통행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사진제공=봉화경찰서) |
경북 봉화경찰서(서장 손부식)가 봉화군청 관계기관 합동으로 장애인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봉화군 소재 장애인 이용시설 4개소(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외 3개소) 주변 도로의 교통시설에 대한 점검을 갖고 정비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찰서와 봉화군의 담당 부서가 함께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도로를 대상으로 연결 보도 턱낮춤 및 점자 유도블럭 파손 여부 등 이동 불편 사항과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해 일제 점검한다.
특히 장애인 단체 담당자와 장애인들을 점검현장에 직접 참여시켜 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시설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손부식 서장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보행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점검ㆍ정비해 장애인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