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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국도 39호선 중 청양군 정산면과 공주시 신풍면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에 대한 선형 개량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도로의 좁고 굽은 형태를 개량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이용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도 39호선(부여~의정부) 내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 공주시 신풍면 동원리 구간으로 사업연장 총 12.9km(공주시 구간 6.48km) 폭10.5m이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 총 49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게 되는데 주요 시설물은 교량6개소 교차로23개소 솔티터널 중앙분리대 등을 설치하며 공주시 구간은 교량4개소 교차로10개소 등이다.
그동안 설계용역에 착수해 사업주민설명회 배수구조물 합동조사 설계방침 심의를 완료하고 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세부설계 작성 환경영향평가 협의 총사업비 협의 완료하고 내년부터 토지보상 협의·지급 등을 마무리 한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 구간이 그동안 도로선형 불량 및 차로폭 협소로 차량 및 농기계운반에 불편을 겪던 바 도로선형개량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및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이용자의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의 적극적인 협의을 통해 이번 사업의 철저하고 신속한 추진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사추진에 시민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