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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대전교육연수원이 꿈나래교육원 입교식을 개최한 가운데 교사들이 환영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연수원) |
대전교육연수원이 31일 꿈나래교육원 다목적실(그린나래)에서 꿈나래교육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은 학생들을 맞이하기까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영상 속에는 그 동안의 선생님들이 노력한 땀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교사들이 합창으로 부른 환영의 노래 ‘아름다운 세상’과 입교 학생들에게 다가가 장미꽃을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교과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다양한 진로탐색 교육, 예체능 교육,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개인의 특기?적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유명익 대전교육연수원장은 “꿈나래교육원의 설립으로 기존의 학교 교육과 다른 대안교육을 받고자 희망했던 대전의 중학생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주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꿈을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전만의 공립형 대안교육기관의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