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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7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경북 봉화군이 '산림휴양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파인토피아"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산림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7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은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각 산업군 별 브랜드 사전조사에 이어 공식행사홈페이지 및 조선닷컴, 조선비즈를 통해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호감도, 구매경험,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경영 4개 항목, 소비자 경영 4개 항목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산림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봉화군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사이에 위치해 군 전체면적의 83%에 이르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해 “파인토피아”로 불리는 산림휴양도시이다.
봉화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해 아시아 최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조성한데 이어 국립청소년 산림생태체험센터 건립 착수, 자연휴양림 조성 착수, 백두대간 협곡열차 및 산타마을 운영, 낙동강세평하늘길을 포함한 트레킹 코스 운영, 산촌빌리지 사업, 파인토피아 우드스쿨 운영, 만리산 산악레포츠 조성노력 등 “산림휴양도시” 봉화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실제 봉화군은 춘양면 서벽리 일대에 국비 2201억원의 사업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완공하고 지난 2016년 9월 임시 개장했다.
또 남한의 소금강으로 부르는 청량산과 낙동강일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사업에 581억원과41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전국 현존 최다 정자를 활용한 누?정휴문화누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두대간과 낙동강 상류의 우수한 절경을 활용해 지난 2013년 4월 12일부터 운행하고 있는 중부내륙순환열차와 백두대간협곡열차는 언론과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201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분천리 산타마을은 “2016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봉화군은 또 국토부의 백두대간권 발전 종합계획에 반영된 산촌빌리지사업 160억, 파인토피아 우드스쿨 10억 등의 봉화군 자체 사업과 경북도가 주관한 100억원 규모의 만리산 산악레포츠조성 사업의 실현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장, 국립청소년 산림생태체험센터 건립착수, 자연휴양림 조성 착수, 백두대간 협곡열차 및 산타마을 운영, 낙동강세평하늘길을 포함한 트레킹 코스 운영, 산촌빌리지 사업, 파인토피아 우드스쿨 운영 등 청정봉화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봉화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