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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전대 국제교류원이 '2016학년도 동계 글로벌인사이트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이 30일 30주년 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2016학년도 동계 글로벌인사이트 보고회’를 개최했다.
재학생들의 국제화 실현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동계 글로벌인사이트 참가학생을 모집한 바 있는 국제교류원은 겨울방학을 통해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 총 8개국 9개 대학에 59명의 학생들을 파견했으며 이날 보고회를 통해 그간 느꼈던 경험과 추억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에 파견된 러시아어통역학과 4학년 김동준 학생(25) 등 6명이 최종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에는 영국 글로스터대와 호주 맥쿼리대에 파견된 학생이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대와 일본 리츠메이칸대, 캐나다 빅토리아대에 파견된 학생들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1년 재학생의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처음 실시된 글로벌인사이트는 짧은 기간의 어학연수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계와 동계 방학기간을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매년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으며 엄격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글로벌인사이트는 단기 어학연수임에도 불구 짧은 기간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