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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2017년 학교정보공시 담당자 교육’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1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각 급 학교 정보공시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학교정보공시 담당자 교육’을 가졌다.
이날 연수는 올해 정보공시 지침과 정보공시시스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특히 시행령 개정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했다.
정보공시제는 지난 2008년부터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교육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학생?교원현황, 교육활동, 교육여건 등 학교 주요 정보를 해마다 4회(4•5•9•11월)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사이트에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첫 정보공시는 오는 4월28일 대국민에게 제공된다.
공시된 정보는 교육정책 수립 기초 자료와 학부모들이 학교 선택이나 현황 파악에 이용하고 있으며, 공시정보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공데이터 20종을 개방했다.
손대영 지식정보과장은 “올해도 국민수요가 높은 공시정보를 발굴해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에 노력할 계획”이라며 “단위 학교에서도 공시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