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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창원시 진해구 문화위생과 직원들과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알리기 홍보단이 해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수료식에서 해군가족들을 대상으로 ‘제55회 진해군항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31일 해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수료식에서 해군가족 7000여명을 대상으로 ‘제55회 진해군항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알리기 홍보단, 자원봉사회,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군항제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고 경화역, 여좌천 등 벚꽃명소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군인가족대상 음식점, 숙박 등 할인업소를 안내하는 팸플릿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원관광 안내지도, 진해 관광지도를 배부하고 생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국에서 찾아온 해군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들 가족들이 진해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31일 중원로터리에서 펼쳐지는 ‘군항제’ 개막식 행사와 여좌천 별빛축제, 제황산공원?진해군항마을 별빛거리 운영,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주요행사를 집중 홍보, 눈길을 끌었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진해군항제가 어느 해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관광객들도 연분홍 벚꽃에 흠뻑 젖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동네 관광알리기 홍보단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