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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나베봉 그룹)과 전국환경단체협의회의 한재욱 대표, 생명문화의 상임고문 박인주, 오웅진 신부님이 음성 꽃동네에 생명나무 심기 식목일 행사를 실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나베봉 그룹)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나베봉 그룹)이 음성 꽃동네에 생명나무 심기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꽆동네 나무 심기 행사는 나베봉 그룹의 한옥순 회장을 비롯하여 전국환경단체협의회의 한재욱 대표, 생명문화의 상임고문 박인주, 오웅진 신부님이 참여했다.
나베봉 그룹은 2012년부터 관악산에 식목일 나무심기 여의도 꽃 길 조성등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그룹은 직접 나무와 꽃들을 구입해 대학생이 참여하는 '생활 속의 나무와 꽃 심기' 행사로 환경사랑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한옥순 회장은 "음성 꽃동네에 와서 나무을 심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현재는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의 소중한 인식처가 되고 있는 음성 꽃동네는 사랑이 이룬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 회장은 "나무심기는 지구 온난화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며 "푸른 바다와 함께 우리 후손들의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자원의 보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은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준다. 자연이 주는 사랑을 우리도 본받아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전했다.
전국환경단체협의회의 한재욱 대표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건 단순히 한 그루를 늘리는 게 아니라 생명 존중, 생명사랑의 가치를 인식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일임을 강조했다.
특히 한 대표는 "꽃동네 현장견학을 통해 서로 사랑하며 섬기고 받드는게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지를 절감하는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